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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보신 제대로! 공산성본가 갈비탕, 도가니탕, 홍어회무침 다 먹어본 리얼 후기”

by 올셋 2026. 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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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산성 근처에서 만난 제대로 된 한식 맛집

 

공주 공산성 근처에서 식사할 곳을 찾다가 방문하게 된 공산성본가. 관광지 인근이라 큰 기대 없이 들어갔는데, 결과부터 말하자면 완전 만족이었다. 직접 먹어보니 왜 공산성 근처 맛집으로 많이 언급되는지 알겠더라. 특히 국물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들러볼 만한 곳이다.

 



자체 주차장도 크게 마련되어 있어 주차고민도 없다. 단체회식하러 오기에도 딱 좋은 곳!!

 

 

 

여긴 한식대가 맛집인데 2015년도 백제문화제축제 기간 중 충남 주최의 향토특색음식요리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전적이 있는 맛집이다.

 

공산성 나들이 오거나, 공주여행 온다면 무조건 방문해서 먹어보기

 

 

 

셀프바도 운영하고 있는데

깍두기가 예술이다

 

아마 셀프바에 리필을 위해 자주 방문하게 될것이다.

 

 

 

 

홀에는 언제나 사람이 꽉 차있는 느낌

특히 점심시간에는 웨이팅 필수!!

 

그래도 회전율이 빠른편이라 오래 기다리진 않는다.

 

 

2️⃣ 깊고 진한 국물의 정석, 갈비탕

공산성본가의 대표 메뉴인 갈비탕은 첫 숟갈부터 인상 깊었다. 국물이 맑으면서도 깊고 진해서 인위적인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 오래 우려낸 사골 베이스의 국물 맛이 깔끔하게 살아 있고, 잡내도 없어서 마지막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었다. 갈비도 큼직하게 들어 있어 먹는 내내 만족스러웠고, 살코기가 부드러워서 젓가락으로도 쉽게 발라졌다. 갈비탕 하나만 놓고 봐도 제대로 하는 집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3️⃣ 쫀득함이 살아있는 도가니탕

 

도가니탕 역시 기대 이상이었다. 국물이 너무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득한 고소함이 살아 있어 몸보신 메뉴로 딱이다. 도가니 특유의 쫀득한 식감이 잘 살아 있고, 양도 넉넉해서 아낌없이 먹을 수 있었다. 도가니탕 특유의 느끼함이나 비린 맛이 전혀 없어서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었던 점이 특히 마음에 들었다. 공주에서 도가니탕 맛집을 찾는다면 충분히 추천할 만하다.

 

 

4️⃣ 호불호 걱정 없는 홍어회무침

 

함께 주문한 홍어회무침은 예상보다 훨씬 대중적인 맛이었다. 홍어 특유의 톡 쏘는 향이 과하지 않아 홍어를 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스타일이다. 새콤달콤한 양념이 잘 배어 있어 입맛을 살려주고, 갈비탕이나 도가니탕 같은 국물 요리와 함께 먹기에도 잘 어울렸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계속 손이 가는 메뉴였다.

 

 

 

 

전체적으로 공산성본가는 관광지 근처 음식점이라는 편견을 깨준 곳이었다. 메뉴 하나하나에서 정성이 느껴졌고, 국물 요리의 기본이 탄탄한 집이라는 인상을 받았다. 공주 공산성 방문하면서 든든한 한 끼를 찾는다면, 갈비탕과 도가니탕, 홍어회무침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산성본가를 추천하고 싶다. 다음에 공주에 다시 오게 된다면 재방문 의사 확실한 곳이다.

 

 

 

충남공주맛집

공산성본가

 

공주 여행을 오셨거나

충남공주 여행 계획중이라면

꼭 들러서 식사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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